참고 내용 출처 : https://eopla.net/magazines/35106
2번 엑싯한 창업가의 조언 : MVP에 대한 개념을 바꾸자
2번 엑싯한 창업가의 조언 : MVP에 대한 개념을 바꾸자 “최소 기능 제품(MVP)”의 시대는 끝났다.2026년, 진짜 게임은 “최소 수익 모델(FMBM)”에서 시작된다. 두 번의 엑싯을 경험한 투자자이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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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엑싯한 창업가의 조언 : mvp에 대한 개념을 바꾸자 라는 내용과 글을 일고 나서 느낀 점을 공유 하자면
가장 인상깊었던 글은
“이제 MVP는 기본값이고, 진짜 창업자는 제품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시장에 돈이 흐르게 만드는 사람이다.”
이 문장을 처음 들었을 때, 저는 굉장히 크게 공감했습니다. 단순히 MVP 를 빠르게 만들고 시장 반응을 확인하는 건 이제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누구나 간단한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는 사업이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 진짜 중요한 건 그 MVP를 통해 사람들이 기꺼이 지갑을 열게 만드는 것, 즉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를 설계하는 일입니다.
예비 창업자에게도 요구되는 “매출”
최근 예비창업패키지나 정부 지원 사업 소식을 듣다 보니까.
“심사 기준 중 하나는 결국 매출이 있느냐 없느냐이다.”
예비 창업자에게 매출을 요구하는 건 어찌 보면 모순처럼 들릴 수도 있습니다. ‘아직 사업도 시작하지 않았는데 무슨 매출이냐’라는 생각이 들 수 있죠. 하지만 오히려 이것이 시장의 냉정한 현실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투자자나 심사위원 입장에서는 ‘가능성’보다 ‘실제 돈이 오가는 구조’를 보고 싶어 합니다. 왜냐하면 투자자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불확실성 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주식이나 코인에 투자할 때를 생각해 봅시다. 어떤 종목이 무조건 오른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투자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스타트업도 마찬가지입니다. 확실하게 돈이 흐르고 있다는 증거가 있다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리스크가 낮아지고, 그만큼 투자 가능성도 커집니다.
MVP는 시작점일 뿐, 수익 모델이 핵심이다
많은 초기 창업자들이 MVP 제작에만 초점을 맞추곤 합니다. 하지만 사업의 본질은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장과 돈의 흐름을 설계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이런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 수준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1. 사용자가 왜 이 서비스를 써야 하는지
2.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지
3. 어떤 지점에서 기꺼이 돈을 지불하게 되는지를 치밀하게 설계해야 합니다.
이 과정이 제대로 갖춰져야 MVP가 단순한 실험이 아니라 실제 사업의 출발점이 됩니다.
결국 사업은 “돈이 흐르는 구조”에서 시작된다
요즘 창업 환경은 점점 더 치열해지고, MVP를 만드는 기술적 장벽은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결국 차별화의 핵심은 기술이나 기능이 아니라 실제 매출을 만들어내는 실행력과 수익 구조입니다.
투자자에게 인정받는 스타트업은 좋은 제품을 만든 팀이 아니라, 돈이 이미 돌고 있는 시장을 만든 팀입니다.
“어떻게 하면 내 MVP를 통해 사용자들이 기꺼이 돈을 지불할까?”
“어떤 방식으로 시장에서 돈이 자연스럽게 흐르게 만들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야말로 진짜 창업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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