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역사/2016

픽시 자전거란

AllbAd 2016. 2. 28. 12:43

픽시 자전거란 고정기어를 사용하며 단순하고 부품의 수가 많지 않아 가볍고 고장이 잘 나지 않는 자전거 입니다. 여기서 고정기어 자전거란 크랭크와 바퀴가 같이 움직인다는 뜻이죠 서로 독립적으로 움직이 못하니까 앞으로 갈려면 개속 패달을 밝아야지만 개속 앞으로 갈수있습니다. 픽시 자전거의 기술중에는 스키딩이라는 기술이 있습니다 스키딩은 뒷바퀴에 무개중심을 앞 바퀴로 주고 크랭크를 멈추어서 바퀴와 땅의 마찰로 멈추는 기술입니다. 허나 이건 재동기술은 아닙니다. 이름이 스키딩인것처럼 미끄러지면서 멈추는 기술이니까 확실한 제동기술은 아닌거죠 물론 숏스키딩과 롱스키딩이 있지만 그래도 안전을 위해선 브래이크를 장착하는 것이 좋겠지요.
참고할건 스키딩은 픽시의 기술이기도 하지만 원래는 MTB(산악자전거)의 기술입니다. 다운휠에서 땅을 미끄러지며 속도를 감속하면서 내려오는 것을 보며 만든 기술리라네요 ㅎ
픽시자전거는 한번 익숙해지면 해어나오기 힘들정도로 색 다른 자전거 입니다. 그만큼 재미도 있고 위험도 합니다.
픽시자전거는 사실 뉴욕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매신저들이 갑싸고 잘 고장안나고 빠르게 만들어서 경륜 픽시가 만들어 졌는데 빠르게 확산 돼어서 자전거 문화에 자리잡았습니다..
요즘은 초딩 중딩 고딩 들이 무개념으로 브래이크 를 하나도 안달고 차도를 마구 마구다녀서 픽시 전체가 욕을 먹고 있습니다. 픽시 자전거 문화도 잘 가꿀 필요도 있겠습니다 매너있고 서로 양보하면서 탑시다.



긴글 읽어주셔소 감사하구요. 추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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