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준비해봤거나 창업을 해본 분들이라면 공감될만한 내용을 가지고 와봤습니다.
회사를 만든다는 건 단순히 아이디어나 전략만의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그보다 더 복잡하고 더 예측이 불가능한 것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늘 감정이 있습니다.
창업가도, 팀원도, 그리고 공동창업자도 모두 감정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어떤 상황에서는 갈등이 생기고 의견 충돌이 생기고 서로 탓하고 싶은 순간들이 찾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창업가는 이런 갈등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풀어나가는가입니다.
문제의 본질은 누가 잘못했냐 가 아니다
우리는 종종 문제가 생기면 누가 잘못했는지를 따지기에 급급합니다. 감정이 격해지면 더욱 그렇죠 하지만 그 접근 방식이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갈등의 순간에는 서로의 감정을 오히려 깊게 상하게 하거나 팀워크 자체를 흔드는 결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중요한 건 비난보다 피드백입니다.
왜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까?
어떤 구조나 의사소통의 방식이 문제였을까?
앞으로는 어떤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이렇게 원인을 함께 분석하고, 피드백하고, 수정해 나아가는 과정이 진정한 팀워크라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한 팀이라면,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것이지 서로에게 던지는 것이 되어선 안됩니다.
직책을 지키는 것이 아닌 회사를 키우는 마인드셋
창업을 하면 흔히 CEO, CTO, CMO 등 각자의 자리를 맡게 됩니다. 그런데 이 자리가 어떤 배지처럼 고정되어 있다고 느낄 때, 진자 리더십은 오히려 약해질 수 있습니다.
진정한 리더는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 아니라, 회사를 성장시키기 위해 가장 적합한 사람이 있다면 자리를 내어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보다 이 역할을 더 잘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넘기고 나는 회사 전체를 키우는 방향에 집중하자!
이런 사고방식은 회사를 더 건강하게 만들고 더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공동창업자는 동료 그 이상의 존재
공동창업자는 단순히 함께 일하는 파트너가 아닙니다.
어쩌면 인생의 중요한 일부를 함께 하는 동반자입니다.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때론 같은 무게를 나누고 같은 실패를 겪으며 함께 나아가는 관계입니다
그렇기에 업무만 공유해서는 부족합니다.
감정의 교류, 신뢰의 형성, 인간적인 이해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쉽게 금이 가버릴 수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건 서로를 사람으로서 이해하고, 때때로 힘든 감정을 나눈고, 때때로 웃으며 공감하는 관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회사라를 같이 키우는 것이 곧 삶의 일부분을 함께 살아가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마무리하며, 함께 성장하는 길
창업은 결코 혼자서 완주할 수 있는 여정이 아닙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감정을 존중하며 문제를 함께 풀어나갈 수 있는 팀이 있을 때 비로소 지속가능한 성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리더라면 자리를 고집하기보다는 회사를 더 건강하게 만드는 방향을 고민해야 합니다.
공동창업자라면 동료 이상의 신뢰와 유대감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그렇게 함께 성장하고, 함께 실패하며, 함께 일어설 수 있다면 그 팀은 분명 오래도록 살아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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